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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증동

이 말은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뚫고 세상밖으로 나올려고 힘쓸 때에 어미 닭이 입부리로 꼭 쪼이면 병아리가 알 밖의 세상으로 소리를 지르며 나온다는 말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 처럼 학생들도 어둠 속 세계에서 밝고 넓은 세계로 나올려고 노력할 때 시기 적절하게 문리를 터 주는 스승의 혜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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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호(2005-07-08 20:25:17, Hit : 3695, Vote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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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언어,무엇이 문제인가?(11)



▲ 려증동/경상대명예교수

3장 배달교

1. 옥황상제

배달겨레 종교가 <배달교>로 됩니다. 옥황상제(玉皇上帝)가 배달겨레를 도우기합니다. 옥황상제는 배달겨레만을 도우기합니다. 푸른하늘 은하수에 옥황상제가 계신다고 합니다. 배달겨레는 슬플 때 푸른하늘을 부르게 되고, 즐거울 때 푸른하늘을 우러르게 됩니다. 배달겨레는 옥황상제를 <하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하늘님이 보우하신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배달교를 시기했던 중원겨레가 배달교를 <道敎>라고 얼버무렸습니다. <朝鮮敎>라고 했어야 될 것을 <道敎>라고 하고는 <玉皇大帝>라고 얼버무렸습니다. 중원겨레가 朝鮮敎를 <道敎>라고 일컫고 보니, 그 이름이 도리어 거룩하게 되어서 격을 낮추기 하려고 이름을 새로 지었던 것이 <仙敎>였습니다. 옥황상제는 별을 거느립니다.

2. 별

배달겨레는 별을 기대기합니다. 청혼을 할 때 배달겨레는 신랑이 지니고 있는 네별(四星)을 종이에 적어서 신부집으로 보냅니다. 신부집에서는 별이 왔다고 하면서 그 사성지(四星紙)를 높은 곳에 올려 둡니다. 중원겨레는 신랑보호자가 편지글로 청혼을 하게 됩니다. 편지글로 청혼하는 것을 두고 중원겨레가 <納采>라고 했습니다. 중원겨레는 <四星>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배달겨레 신랑이 신부집에 가서 기러기를 땅에 두고 북쪽하늘을 보면서 절하기를 두 번합니다. <기럭아 기럭아 네가 빨리 날아가서 북쪽 아홉별을 찾아다니면서 신고해라. 이집 규수 ○○○하고 내외간 부부가 되어서 백년해로 하도록 말이다>를 속말로 들먹이면서 절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배달겨레가 죽으면 칠성판(七星板)에 누워서 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고조선시대부터 배달겨레 궁궐에는 별제사(星祭)가 있었습니다. 별제사를 맡은 관청을 소격서(昭格署)라고 했습니다. 중국말사전에는 <四星>이 없고 <四星紙>가 없고, <七星板>이 없고, <星祭>가 없고, <昭格>이 없습니다. 일본말사전 역시 <四星>․<七星板>․<星祭>․<昭格>이 없습니다. 중원겨레는 별을 보고 절하는 일이 없습니다.

3. 효도

배달겨레는 어버이를 섬기는 효도겨레로 자라 왔습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효도겨레가 배달겨레였음이 가정언어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고조선시대 순임금이 배달겨레였습니다. 배달겨레 순이고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버이를 섬기는 효자였습니다.

요임금이 효자를 후계자로 삼았던 것이었습니다. 중원겨레가 효도겨레였으나, 효행 정성이 배달겨레보다 아래급이었습니다. 배달겨레 총각들은 언제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악처가 되더라도 우리 아버지․우리 어머니를 잘 섬겨 주는 그런 처녀를 구하고 싶다>라고.

음력을 가졌던 겨레가 모두 효도겨레로 자라왔습니다. 음력은 정월로 시작하고, 양력은 1월로 시작합니다. 바르게 살자고 다짐하는 첫달 이름이 정월(正月)이고, 그 첫날이 정월 초하루로 되어서 어버이에게 세배드리는 날로 되었던 것입니다. 양력 1월 1일은 지구가 한 바퀴 돌았다는 첫날로 되는 것입니다. 양력 첫날인 1월 1일은 지구 운행에 대한 기념일로 되는 것입니다.

일본겨레가 효도없는 겨레로 자라 왔습니다. 서양겨레 역시 효도없는 겨레로 자라 온 것입니다. 양력을 가졌던 겨레가 모두 효도겨레가 아니었습니다.

일본겨레가 서양겨레 것을 따르게 된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가 <양력>이었고, 다른 하나가 효도없는 겨레로 된 것이었고, 마지막 하나가 총칼로 남나라를 쳐들어가는 <침략행위>였습니다. 양력을 설날로 쉬다가 보니 효도가 없게 되었고, 양력을 쉬다가 보니 세배가 없는 겨레로 되었고, 힘을 숭상하다가 보니 남편이 상전되고 아내가 하인으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4. 남편아내 동급

배달겨레가 어버이를 모시는 효도겨레로 살다가 보니, 저절로 남편아내가 동급으로 되었던 것입니다. 어버이를 섬기면서 살게 되면 부부가 동급이 되지 않고서는 효도길로 들어설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들․며느리가 동급자로 되어야 부모가 상급자로 되는 것입니다.

일본겨레는 어버이를 모시고 섬기는 효도겨레가 아니어서 남편아내가 동급자로 될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배달겨레가 어버이를 모시는 효도겨레로 살다가 보니, 저절로 남편아내가 동급으로 되었던 것입니다.

남편아내 동급을 부부동급(夫婦同級)이라고 불러왔습니다. <男便>이라는 말이 중국글자로 되었으나, 배달겨레가 만들어 내었던 배달말이었습니다. 중국말사전에 <男便>이 없고, 일본말사전에 <男便>이 없습니다. 일본겨례는 남편이 상급자로 되고, 아내가 하급자로 되었습니다.

일본녀자가 혼례를 치르면 남편 성을 앞에 적고 자기성명을 그뒤에 적게 됩니다. 일본남편은 아내이름을 부르게 되고, 일본아내는 남편에게 절을 올리게 됩니다. 이런 모양새를 두고 일본겨레가 <男 女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나라잃은시대 선비들이 왜로들이 살아가는 그 모양새인 <倭風>을 보고 더러운 왜풍(倭風)이라고 했습니다.

배달겨레는 세계인류 가운데서 녀성을 우대하기로 으뜸가는 겨레로 자라온 것입니다. 배달겨레 가정언어에서 그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녀성을 우대하기로 살다가 보니, 신라나라에서는 녀성을 임금으로 모시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세 번이나 녀왕을 모셨습니다. 배달겨레 가운데서도 신라문화권이 녀성우대로 되었던 쪽이었습니다.

안동땅 무덤에서 아내가 남편을 <자네>라고 일컬었던 편지글이 나왔습니다. 고구려문화권․백제문화권은 부부동급쪽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중국에 <女王>이 없었습니다. 일본에 <女王>이 있었다고 그들이 적고 있으나, <日本古史記>는 거짓말로 된 조작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男尊女卑 >가 일본겨레입니다. 그들이 <女王>을 모신 겨레였다고 하면, <男尊女卑>로 될리가 없습니다.

5. 물

배달겨레가 옥황상제에게 바라기 하는 일이 생기면 사발에 물을 담아두고 손을 비비는 행사를 하게 됩니다. 그 물이 무엇인고 하니 옥황상제가 계시는 <은하수>로 되는 것입니다. 배달겨레는 물가에 가서 룡왕을 먹이는 행사를 합니다. 중원겨레는 산을 즐기는 쪽이었고, 배달겨레는 산을 영험으로 여기는 쪽이었습니다.

6. 하늘제사

배달겨레는 흰소머리를 산에 두고 옥황상제에게 제사를 올렸습니다. 옥황상제에게 올리는 제사를 <하늘제사>라고 불렀습니다. 백두산이 (白牛頭山)의 준말이었고, 가야산의 옛이름이 牛頭山(우두산)이었습니다.

7. 단전호흡

고조선 배달겨레가 단전호흡을 개발했다는 근거가 배달말 <배심기르기>에서 잡혀지고 있습니다. <단전을 두들기면 배심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배심>이라는 배달말을 중국글자로 옮기면 <腹力>으로 되나, 중국말에 <腹力>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고조선 단전호흡이 중원땅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합니다.

단전호흡은 몸을 굳세게 한다는 사실을 배달겨레가 발견한 것입니다. 서양의학은 이 사실을 들은 체도 아니하고 있습니다. 선의학(鮮醫學) 역시 단전호흡을 무겁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배심>에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몸 건강 쪽이 그 하나이고, 얼 건강쪽이 그 하나입니다. 몸 건강 쪽은 피를 잘 돌도록 하는 일이요, 얼 건강 쪽은 포은선생 절개를 기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들어 와서 미국사람들이 배달겨레 단전호흡을 굳세게 인정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려증동/경상대명예교수  2005/07/05 오전 8:30ⓒ 매스타임즈(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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